새봄맞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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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노래

도토리 2025.03.23 01:34:52

조회 212 댓글 2 신고

새봄맞이 노래 / 정연복

산에 들에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고 새잎 돋으며

초록의 계절이 첫걸음을 떼는데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으면 안 되지.

겨우내 움츠렸던 몸

활짝 기지개를 켜면서

내 마음 내 가슴속에도

생기발랄한 새봄의 기운

퐁퐁 샘솟아야지

새봄맞이노래,낭만시인,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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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


사대방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 (4)	청암	303	25.04.06
인생은 메아리 (1)	네잎크로바	324	25.04.06
비가오네요 (2)	쵸콜래	516	25.04.05
말문을 닫고 지갑을 열어랴 (1)	네잎크로바	242	25.04.05
외로운 날이면 (6)	청암	271	25.04.05
너는 너대로 아름답다 (1)	블루아이스	337	25.04.05
기쁨을 향한 4월의 봄 (2)	미림임영석	264	25.04.04
진실의 기준 (4)	청암	275	25.04.04
꽃등 (1)	솔새	214	25.04.04
아짐에 눈 뜨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 (1)	네잎크로바	305	25.04.04
민들레와 나 (2)	도토리	157	25.04.04
벚꽃 인생 (1)	도토리	163	25.04.04
착각 (1)	쵸콜래	423	25.04.03
빔이 지나야 아침이 온다 (1)	네잎크로바	253	25.04.03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6)	청암	343	25.04.03
진달래 (3)	도토리	177	25.04.03
목련 예수 (2)	도토리	117	25.04.03
좋은 부모 되기 (6)	청암	269	25.04.02
짧은 봄날처럼 다녀간 사람 (3)	솔새	358	25.04.02
첫 목련에게 (2)	도토리	131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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