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당신이 날보고. 재우씨라고  불 러 달라고

햇죠 

나는. 당신을 부를때 교수님이 더 좋아요

당신은 나의 영원한 교수님 이니까  ㅎ

그리고. 당신이 부교수. 되어서 

나를 만나는 시간이 짧아진거 아세요

나는 당신이.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는데  당신은 나에게.   항상  미안하고

아프게만. 햇다고. 앞으로는  자주. 나를

만나서.  힘들게도 안하고.  눈물흘리게도

안하겟다고.  ㅜㅜ 말햇죠

그래요.  지금처럼

우리 사랑  변하지만 않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