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각이 향기라네 정답게 만날 내일을 기다리기에 몸에 밴 친구 생각이 향기 되어 외지의 삶이 외롭지만 않습니다. 기다려지는 내일이 있기에 예쁜 꽃들이 반기는 산책길을 혼자 걷고 있지만 쓸쓸하지 않습니다.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보다 우리에게 더 좋은 보약은 없고 기다림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난 만남의 즐거웠던 잔상은 향기로운 삶의 노래가 되고 고독한 외국 삶을 잊게 합니다.
(주)이지에이치엘디 / 사업자등록번호 117-81-44101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9-서울금천-0631호 / 벤처기업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
대표 : 이인경 / E : ezday@ezday.co.kr / F : 02) 323-5049 /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