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말씀
도토리 2024.02.20 09:05:40
조회 191 댓글 2 신고

 

  나무의 말씀 / 정연복

도토리 키 재기처럼
비교하고 우열을 가리는

속 좁고 각박한
경쟁적 삶에서 벗어나라.

남보다 조금 잘났다고
뽐낼 게 뭐 있으며

남들보다 좀 못났다고
기죽을 건 또 뭐 있겠는가.

크고 작은 나무들이
서로 다정히 어깨를 잇대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평화롭게 사는 것을 보라.

사람도 서로 기대어
비로소 참사람이 되는 것

화합과 사랑의 마음으로
남을 내 몸같이 아끼며 살아라.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봄의 문턱에서   (2) 도토리 201 24.03.20
새싹 편지   (2) 도토리 242 24.03.19
숲으로 오세요   (2) 도토리 139 24.03.19
구름 인생   (2) 도토리 203 24.03.19
봄이 오는 길목 (시) 이선형   (2) emfhd 295 24.03.18
저는 이런 친구가 좋와요   (1) 네잎크로바 373 24.03.18
파릇파릇   (2) 도토리 293 24.03.18
새봄의 노래   (2) 도토리 182 24.03.18
새싹   (2) 도토리 108 24.03.18
칩거(蟄居)중  file 모바일등록 (2) k남대천 308 24.03.17
말없이 떠난 사람아   (2) 쵸콜래 773 24.03.17
내가 원하는 것은   (2) 쵸콜래 576 24.03.17
새봄맞이 노래   (2) 도토리 219 24.03.17
슬기로운 학교생활   (2) 도토리 126 24.03.17
아침 노래   (2) 도토리 173 24.03.17
내캉 살자   모바일등록 (1) yasangwha 260 24.03.16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1) 네잎크로바 353 24.03.16
☆☆국사 와 책사 ☆☆밴드에서   모바일등록 (1) 백두산 168 24.03.16
구름같이   (2) 도토리 148 24.03.16
행복의 척도   (2) 도토리 192 24.03.1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