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되여 주고 싶습니다
직은섬 2023.06.01 09:07:22
조회 224 댓글 0 신고
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 때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우산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 때 그 모든 것을
제가 막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할 때만 찾고
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 두는
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을 지켜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몰라주어도 좋습니다.
그냥 머물러 있는 것만이라도
제게는 행복이니까요.
그대의 행복한 모습이
저의 행복이니까요.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찾아와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그 자리에 그냥 머물러 있겠습니다.
언제나 언제 까지나요.
그냥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일을 하는 우산처럼요.
그리고 언젠가 그대가 나를
진심으로 필요할 때 그냥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 줄 것입니다.
그 때가
비록 오지 않더라도 기다릴 것입니다
그대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때 까지요.
아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나 한데서 멀어
질까봐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기도 할뿐입니다
항상 웃는 모습만 보게 해달라고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옆에서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요.
언제나 언제 까지나.
- 좋은 글 중에서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행복 찾기   (2) 도토리 174 23.09.24
꽃무릇 /이정원  file (2) 뚜르 167 23.09.24
사랑하는 법   (2) 뚜르 207 23.09.24
♡ 내 안에 살고 있는 너  file (3) 청암 196 23.09.24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1) 직은섬 180 23.09.24
인생은 구름과 바람과 비   (1) 직은섬 187 23.09.23
♡因.,,,,,,緣♡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3) 백두산 193 23.09.23
당신과 함께해요^^♡   모바일등록 (1) 77현정 182 23.09.23
어떠한 일도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2) 뚜르 200 23.09.23
선물같은 비   모바일등록 (1) 다재원선심 141 23.09.22
토끼풀꽃   (2) 도토리 139 23.09.22
나무에게 감사하다   (1) 도토리 136 23.09.22
가슴속에   (2) 도토리 179 23.09.22
몸의 소리를 귀담아 듣자   (2) 뚜르 203 23.09.22
구월은 /김영희  file (1) 뚜르 127 23.09.22
9월 벼 (시)/ 이선형   (1) emfhd 111 23.09.22
친구에게   (2) 직은섬 172 23.09.22
강 / 이성복  file 모바일등록 (3) 가을날의동화 149 23.09.22
가을 노래   도토리 208 23.09.21
생의 연주   (1) 도토리 136 23.09.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