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그리움
도토리 2023.05.28 07:18:48
조회 248 댓글 0 신고
 비와 그리움 / 정연복

아득한 거리의
하늘과 땅 사이를

사뿐히 잇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성큼 그리워진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몸으로는 만날 수 없어도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에
그리움이 날개 펴면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새 내 맘속에 있다.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행복 찾기   (2) 도토리 174 23.09.24
꽃무릇 /이정원  file (2) 뚜르 167 23.09.24
사랑하는 법   (2) 뚜르 209 23.09.24
♡ 내 안에 살고 있는 너  file (3) 청암 196 23.09.24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1) 직은섬 180 23.09.24
인생은 구름과 바람과 비   (1) 직은섬 188 23.09.23
♡因.,,,,,,緣♡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3) 백두산 193 23.09.23
당신과 함께해요^^♡   모바일등록 (1) 77현정 183 23.09.23
어떠한 일도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2) 뚜르 203 23.09.23
선물같은 비   모바일등록 (1) 다재원선심 141 23.09.22
토끼풀꽃   (2) 도토리 139 23.09.22
나무에게 감사하다   (1) 도토리 142 23.09.22
가슴속에   (2) 도토리 179 23.09.22
몸의 소리를 귀담아 듣자   (2) 뚜르 206 23.09.22
구월은 /김영희  file (1) 뚜르 131 23.09.22
9월 벼 (시)/ 이선형   (1) emfhd 111 23.09.22
친구에게   (2) 직은섬 174 23.09.22
강 / 이성복  file 모바일등록 (3) 가을날의동화 149 23.09.22
가을 노래   도토리 212 23.09.21
생의 연주   (1) 도토리 141 23.09.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