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젖어드는 날(자작글)
미지공 2023.05.08 16:02:44
조회 328 댓글 1 신고

그리움이 젖어드는 날//유승희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한

엄마...!

그리움이 젖어드는 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당신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서

슬픈 일이 있으면 슬퍼서

생각이 나서 눈물바람이고

당신 곁으로 갈 날이 가까워져가는 

일상들을 보내면서 

왜 이리 점점 눈물은 많아지는지요

 

비록, 육신은 이승을 떠나 계셔도 

딸년 살아생전엔 가슴 깊이 함께 있는 것과 같은 게라고

억지 위안을 해보는,

봄바람이 사늘쩍한 이 밤

나직이 불러보는 

엄마, 엄마..!  

 

당신이,

가슴 저리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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