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날 거짓말
뚜르 2023.03.16 08:57:25
조회 254 댓글 1 신고


 

네 명의 대학생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이곳저곳 들르며 딴짓을 하는 바람에
수업에 지각했습니다.

출석에 예민한 교수님인 걸 알기에
학생들은 지각 사유를 묻는 교수의 질문에
학교에 오는 길에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늦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대답을 들은 교수님은 알겠다며 넘어간 듯 보이자
학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교수님이 이어 말했습니다.

“네 사람은 각각 따로 앉게.”

학생들이 어리둥절하며 각각 떨어져서
자리에 앉자 다시 말했습니다.

“자, 자네들에게 퀴즈를 내겠네.
타고 온 자동차의 어느 쪽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지
각자 답을 써서 제출하게나.”

교수님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결국 학생들의 거짓말은 들통이 나고
말았습니다.

 

 

거짓말은 순간적인 위기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서나, 혹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 순간만 모면하겠다는
얄팍한 계책이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위기의 순간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솔직하게 말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오늘의 명언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 마크 트웨인 –

 

<따뜻한 하루>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싸움을 피하는 이유   뚜르 174 23.06.03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  file 뚜르 130 23.06.03
흑점(그 유월, 어느 날)   (1) 곽춘진 169 23.06.02
먼 여름  file 모바일등록 가을날의동화 184 23.06.02
되돌릴 수 없는 것   뚜르 244 23.06.02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 함민복  file 뚜르 173 23.06.02
♡ 위대한 생각은 가슴에서  file (2) 청암 180 23.06.02
스마일   도토리 103 23.06.02
장미의 계절   도토리 120 23.06.02
들꽃 가정   도토리 96 23.06.02
용서는 사랑에 완성이래요   직은섬 119 23.06.02
6월의 일   도토리 180 23.06.01
6월 첫날의 시   도토리 144 23.06.01
6월의 시   도토리 239 23.06.01
유월엔 보리바람 슬프다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180 23.06.01
정지선과 신호등이 필요하다   뚜르 224 23.06.01
6월 아침 /박인걸  file (2) 뚜르 193 23.06.01
우산이 되여 주고 싶습니다   직은섬 147 23.06.01
♡ 세월  file (3) 청암 188 23.06.01
❤️소중한 것은 당신입니다 ♡❤️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2) 백두산 197 23.06.0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