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홀로 외롭기에
청암 2023.03.03 0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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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외롭기에


나 홀로는 외롭기에
함게 가야 할 길이
아무리 어렵고 험한 길이라 해도
그대가 원한다면 언제나 따라갈 것입니다


수많은 아픔과 고통이
나를 꽁꽁 묶어버리고
내 몸에 깊은 상처가 되어
촘촘히 박혀온다 해도 함께 갈 것입니다


그대의 맑고 환한 웃음을 볼 수 있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도 말끔히 지워버리겠습니다


내 눈가에 눈물이 핑 도는 감동이 있다면
마음에 가든한 앙금도 깨끗이 잊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이 아무리 짧고 짧다 해도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못다 한 사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 홀로는 외롭기에
함께 가야 할 길
제대로 보이지 않더라도
그대가 원한다면 묵묵히 따라갈 것입니다


-글/용혜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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