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서로에게
직은섬 2023.03.03 07:52:39
조회 320 댓글 0 신고


◈ 가끔은 서로에게 ◈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
진 것 같은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행복의길   도토리 237 23.05.11
민들레 앞에서   도토리 133 23.05.11
꽃 스승   (2) 도토리 107 23.05.11
오래된 사이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272 23.05.11
♡한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백두산 217 23.05.11
♡ 당신만이 인생을 풀 수 있다  file (2) 청암 264 23.05.11
아직도 기다림이 있어 행복하다   (2) 직은섬 238 23.05.11
언어의 이기주의   뚜르 225 23.05.10
어머니를 찾아서 / 조태일   (2) 뚜르 182 23.05.10
천숙녀의 [묵묵히 하루를]  file 모바일등록 k남대천 220 23.05.10
♡ 만남의 기적  file (4) 청암 348 23.05.10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직은섬 294 23.05.10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361 23.05.10
철쭉을 추모함   도토리 120 23.05.09
웃음으로   (2) 도토리 205 23.05.09
놓아버림   도토리 151 23.05.09
젊음에게  file 모바일등록 (3) 가을날의동화 219 23.05.09
보고 겪고 느끼는 것   뚜르 292 23.05.09
웃음으로 극복하기   (4) 뚜르 277 23.05.09
♡ 꼭 필요한 말만 하자  file (8) 청암 254 23.05.0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