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처럼
청암 2023.02.25 0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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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성숙이란 의존적인 사람에서 주도적인 사람으로 변하

는 것을 말합니다.

 

 

의존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타인의 노예가 됩니다. 이런

사람은 자유와 성숙과 누림에서 오는 기쁨을 맛보지 못

합니다.

 

 

나무는 홀로 뿌리 내리고 홀로 섭니다. 스스로 가지

뻗고 잎을 내고 열매를 맺고. 때가 되면 스스로 모든

 것을 떨쳐 버립니다.

 

 

아무도 알아보는 자 없어도 자신을 알아 달라고 소리

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속살을 키우며 스스로 존재감을 채워 갑니다. 성숙

한 사람이란, 그렇게 마무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글/정용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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