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서 살아도 모자라는 인생 길
직은섬 2023.01.26 07:00:19
조회 463 댓글 1 신고


◈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 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상체기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가지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라 하지 않았던가?
채울 때 적당이 없고
먹을 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한도 끝도 없다고 하네.
내 마음에 내분수를 적당한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것이지.
뭐 그리 욕심을 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 같은 만인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하나?
흥부 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인생길에
동참시킨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 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고향 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옴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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