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청암 2022.12.08 08:51:38
조회 452 댓글 2 신고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숲 향기 속 걸으며

그리움 뒤에

새겨진 눈물 하나

산길 같은 마음에

맑은 하늘 점 하나

 

 

낙엽 속에서

어리광 받아줄 수 있는

당신의 위로가

큰 힘이 될 수 있었기에

 

 

안개 속에서

밝은 미소 길들이며

세상의 무게를

견디고 살 수 있었네

 

 

애간장을 녹이던

인생의 전쟁터에서

그 날을 이기고

 

 

견디고 세월 가니

모두 감사할 일뿐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글/정정순 지음-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8)
♡주구사서 ♡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new 백두산 28 17:46:16
6월의 눈동자   new 도토리 31 16:50:13
양귀비의 기도   new 도토리 23 16:49:32
열 손가락   new 도토리 22 16:48:08
♡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file new (1) 청암 78 09:14:59
‘에베레스트 山 영웅’의 도전을 위한 명언들   new 뚜르 73 08:56:16
6월에 부르는 노래 /신성호  file new (2) 뚜르 68 08:55:44
당신이, 당신이 될 수 있기를  file 모바일등록 new (6) 가을날의동화 82 07:25:31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new (1) 직은섬 88 07:21:12
웃음 묵상   (2) 도토리 74 23.06.03
작은 꽃 앞에서   도토리 53 23.06.03
인생은 북   도토리 69 23.06.03
❤️ 🧡 💛 좋을 때는 몰랐네 ♡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백두산 119 23.06.03
싸움을 피하는 이유   뚜르 132 23.06.03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  file 뚜르 97 23.06.03
흑점(그 유월, 어느 날)   (1) 곽춘진 145 23.06.02
먼 여름  file 모바일등록 가을날의동화 150 23.06.02
되돌릴 수 없는 것   뚜르 199 23.06.02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 함민복  file 뚜르 133 23.06.02
♡ 위대한 생각은 가슴에서  file (2) 청암 147 23.06.0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