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결정하는 것은
뚜르 2022.12.04 09:05:02
조회 361 댓글 2 신고

 

삶의 한 장면이 희극이냐 혹은 비극이냐,

희망이냐 절망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아름답거나 비참하거나

환희에 차거나 가슴 아픈 풍경이 아닌

오직 그 풍경 안에 서있는 사람이다.

 

- 김은주 '1센티플러스'

 

 

멋진 식당에서

화려한 음식을 앞에 놓고 마주한 남녀가

대화를 나눕니다.

멋진 풍경 속에 있는 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두 남녀의 나누는 대화가

서로 미워하고 저주하는 말이라면

비참한 삶이 아닐까요?

 

반대로 허름한 노포에서

조촐한 음식을 앞에 놓고

서로를 칭찬하고 동감하면서

사랑의 말을 나누고 있다면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까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겨울 사랑   모바일등록 김별 195 23.02.01
♡ 삶이라는 여행을 즐기자  file (2) 청암 343 23.02.01
2월의 기도 /이응윤   (2) 뚜르 248 23.02.01
인생의 시간   (1) 직은섬 306 23.02.01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2) 뚜르 332 23.01.31
♡ 사랑을 통해서만  file (2) 청암 396 23.01.31
쇠심줄 같이 질긴 인연  file 솔새 239 23.01.31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가까운 친구   직은섬 260 23.01.31
♡모정의 뱃길♡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1) 백두산 223 23.01.31
그리움의 축지법   도토리 206 23.01.31
겨울 속의 봄이야기 /박정만   (2) 뚜르 302 23.01.30
보여주고 살펴주고   (2) 뚜르 346 23.01.30
친구 같은 인연   직은섬 305 23.01.30
화톳불, 눈발, 해장국 / 신경림   뚜르 210 23.01.29
♡ 생각의 끈을 놓지 마라  file 청암 375 23.01.29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직은섬 300 23.01.29
당신이라는 도둑   (6) 뚜르 350 23.01.28
초록의 신호를 보낸다   (4) 몽중환 299 23.01.28
♡ 그대가 사랑스럽다  file (4) 청암 353 23.01.28
행복 하기 위해 건강하라   (1) 직은섬 252 23.01.2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