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모바일등록
김별 2022.12.03 22:00:21
조회 238 댓글 0 신고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 김별

 

시는 꽃잎에 앉은 나비와 같아

한순간 잡지 않으면

놓치고 말아

 

세월을 잊고 잡은

편편의 시들은 

한 생이 부족할 만큼 황홀한 감동이었지만

세상의 언어인지 

어느 신비로운 영혼의 속삭임인지

알 수가 없어

 

시는 언어의 향기와 같아

눈을 감아도 

마음을 감추어도

온몸으로 전해지는 영감의 전율은

일생을 잠들지 못하는 나비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기어이 당신을 찾았습니다

 

일상속 매순간을

꿈을 꾸듯 

파도가 일듯

그리워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겨울 사랑   모바일등록 김별 195 23.02.01
♡ 삶이라는 여행을 즐기자  file (2) 청암 343 23.02.01
2월의 기도 /이응윤   (2) 뚜르 248 23.02.01
인생의 시간   (1) 직은섬 306 23.02.01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2) 뚜르 332 23.01.31
♡ 사랑을 통해서만  file (2) 청암 396 23.01.31
쇠심줄 같이 질긴 인연  file 솔새 239 23.01.31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가까운 친구   직은섬 259 23.01.31
♡모정의 뱃길♡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1) 백두산 222 23.01.31
그리움의 축지법   도토리 206 23.01.31
겨울 속의 봄이야기 /박정만   (2) 뚜르 302 23.01.30
보여주고 살펴주고   (2) 뚜르 346 23.01.30
친구 같은 인연   직은섬 305 23.01.30
화톳불, 눈발, 해장국 / 신경림   뚜르 210 23.01.29
♡ 생각의 끈을 놓지 마라  file 청암 375 23.01.29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직은섬 299 23.01.29
당신이라는 도둑   (6) 뚜르 350 23.01.28
초록의 신호를 보낸다   (4) 몽중환 299 23.01.28
♡ 그대가 사랑스럽다  file (4) 청암 353 23.01.28
행복 하기 위해 건강하라   (1) 직은섬 252 23.01.2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