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도의 무신경
청암 2022.12.01 08:45:04
조회 233 댓글 2 신고

 

 

 

그도의 무신경

 

 

 


 

 

현자들은 말합니다.

"자신이 문제의 핵심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남의 고뇌에 동정하는 사람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난 최선을 다했는데, 도대체 뭘 더 바라지?"

그가 말하는 최선이란 일방적인 자기만족에 불과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힘든 일 있으면 바보같이 참지 말고 말을 해."

그는 설마 자신이 문제의 당사자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됐어,이제 그만 해, 다 잘될 거야!"

애초부터 그는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글/신영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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