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찰나의 삶
무극도율 2022.10.07 13:05:45
조회 150 댓글 0 신고
지금, 여기, 찰나의 삶


뒤집어 생각해 보면
영원한 회귀가 주장하는 바는, 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낱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도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찬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 밀란 쿤테라의《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중에서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담신믜 미소  file 모바일등록 new 김별 14 01:26:41
거품   new 도토리 81 22.12.08
♡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file new (1) 청암 145 22.12.08
당신에게 사랑과 행복을   new (1) 직은섬 126 22.12.08
만족하지 못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new 뚜르 134 22.12.08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new 뚜르 137 22.12.08
첫눈 오는 날의 여백 /박종영   new (1) 뚜르 105 22.12.08
항아리의 기도   (2) 도토리 165 22.12.07
아름다운 나이를 즐기는 방법   뚜르 249 22.12.07
♡ 진정으로 포기할 순간  file 청암 181 22.12.07
팔손이나무 꽃 /백승훈   (1) 뚜르 134 22.12.07
아버지 그큰 이름  file 모바일등록 (2) 대관령양반 165 22.12.07
마음을 다친 꽃  file 모바일등록 (1) 김별 233 22.12.06
욕망의 깊이   뚜르 236 22.12.06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직은섬 244 22.12.06
그때 맞이한 온기를 잊지 못해서   뚜르 161 22.12.06
♡ 밝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라  file (2) 청암 179 22.12.06
신발의 노래   도토리 96 22.12.06
좋겠다 ​/이재무   (2) 뚜르 247 22.12.05
바람과 나뭇가지   뚜르 217 22.12.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