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뚜르 2022.10.07 08:37:49
조회 272 댓글 0 신고

 

바라보는 그곳에

늘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허무한 삶의 향기 때문에

큰 숨을 내어 쉴 때

그대는 가슴 꼭 끌어안아

평온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허전함을 지우고

내 작은손 잡아주는

따뜻한 나의 믿음이었으면 좋겠다.

바람으로 날아와

나의 귓전에 속삭이는

달콤한 밀어의 노래였으면 좋겠다.

언제나 내 시선 머무는 그곳에

그대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

 

 

<블로그 '시와 음악이 머무는 곳'>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파랑새는 언제나   new 뚜르 15 09:31:46
손을 씻는다   new (2) 뚜르 20 09:20:53
♡ 급할수록 돌아가기  file new (1) 청암 22 09:03:14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이다   new (1) 직은섬 35 08:33:35
벗을 노래함   new 도토리 66 01:17:01
11월 끝자락 가을 뒷모습!  file new (1) 미림임영석 128 22.11.28
하루의 기도  file 모바일등록 new (1) 블루아이스 170 22.11.28
선물을 보낸 사람의 정체는?   뚜르 102 22.11.28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귀 /김성춘   (2) 뚜르 124 22.11.28
만남  file 모바일등록 다재원선심 209 22.11.27
눈 오는 밤의 사랑노래   도토리 123 22.11.27
가을과 이별 세월만 가네요!  file 미림임영석 175 22.11.27
행운이 오는 방벚   (1) 직은섬 161 22.11.27
♡ 말은 마음의 지표요 거울이다  file 청암 172 22.11.27
♡친절한 말의 힘♡담아옴   모바일등록 (1) 백두산 176 22.11.27
왜 사람들은 월드컵에 미칠까?   뚜르 138 22.11.27
섶섬이 보이는 방 / 나희덕   (4) 뚜르 149 22.11.26
부메랑 효과   (2) 뚜르 176 22.11.26
♡ 생각은 창조의 자궁이다  file (2) 청암 149 22.11.26
나의 노래   (2) 도토리 114 22.11.2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