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사라의 사이의 길
네잎크로바 2022.10.02 12:02:05
조회 178 댓글 0 신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동네 외진 곳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두채의 집이 지어졌습니다.
두 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두 집의 주인은 만나
집 사이의 길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아
돌투성이인 집과 집 사이를
그대로 방치해 둘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점차 흘러갈수록
사람들이 두 집을 왕래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두 집 사이에는 길이 생겨났습니다.
처음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길.
사람들이 오가는 그러한 자연스러움으로 인해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누군가 내게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기만 하면
그 길은 열릴 까닭이 없습니다.
내가 한 발 먼저 내딛는 발걸음은
그 길을 우정이라는 신작로로 만들고
상대방이 먼저여야 한다는 이기심은
무관심이라는 비포장도로를 만들 것입니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中에서*
사랑의 로망스-서승완 클래식기타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행복한 마음   new 도토리 40 11:58:53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신동엽   new 뚜르 67 10:14:07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new 뚜르 63 09:58:04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new 직은섬 54 09:39:36
♡ 지나온 길  file new 청암 62 09:04:22
동글동글   도토리 149 22.12.09
꼬인 인생을 푸는 열쇠   뚜르 218 22.12.09
12월 /김복수   (1) 뚜르 145 22.12.09
먼 발치에서   직은섬 159 22.12.09
♡ 예술은 인간의 계시다  file (2) 청암 139 22.12.09
담신믜 미소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97 22.12.09
거품   도토리 151 22.12.08
♡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file (2) 청암 258 22.12.08
당신에게 사랑과 행복을   (1) 직은섬 209 22.12.08
만족하지 못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뚜르 195 22.12.08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뚜르 215 22.12.08
첫눈 오는 날의 여백 /박종영   (2) 뚜르 154 22.12.08
항아리의 기도   (2) 도토리 205 22.12.07
아름다운 나이를 즐기는 방법   뚜르 307 22.12.07
♡ 진정으로 포기할 순간  file 청암 211 22.12.0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