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져야 빛나는 별처럼
하양 2022.10.01 00:09:07
조회 231 댓글 0 신고

 


 

어두워져야 빛나는 별처럼

 

세상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땀 흘리며 지치고 힘들게 일해도

마음은 영 더디게만 느껴져요.

조바심이 나니

열심히 일해도 마찬가지 같아요.

 

어둠이 깔려오는 어느 여름날

지친 손등으로 비지땀을 훔치며

깊어 가는 밤하늘을 조용히 바라봅니다.

 

맑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나를 보더니 웃으며 반짝입니다.

어두워져야 빛나는 별처럼

기다리는 여유를 갖고 싶어요.

 

내 인생의 해질녘이 찾아오면

나도 영롱한 빛을 발하여

참 아름답게 보이고 말 거예요.

저 빛나는 별들이 나의 스승입니다.

 

- 유태승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담신믜 미소  file 모바일등록 new 김별 14 01:26:41
거품   new 도토리 81 22.12.08
♡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file new (1) 청암 145 22.12.08
당신에게 사랑과 행복을   new (1) 직은섬 126 22.12.08
만족하지 못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new 뚜르 134 22.12.08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new 뚜르 137 22.12.08
첫눈 오는 날의 여백 /박종영   new (1) 뚜르 105 22.12.08
항아리의 기도   (2) 도토리 165 22.12.07
아름다운 나이를 즐기는 방법   뚜르 249 22.12.07
♡ 진정으로 포기할 순간  file 청암 181 22.12.07
팔손이나무 꽃 /백승훈   (1) 뚜르 134 22.12.07
아버지 그큰 이름  file 모바일등록 (2) 대관령양반 165 22.12.07
마음을 다친 꽃  file 모바일등록 (1) 김별 233 22.12.06
욕망의 깊이   뚜르 236 22.12.06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직은섬 244 22.12.06
그때 맞이한 온기를 잊지 못해서   뚜르 161 22.12.06
♡ 밝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라  file (2) 청암 179 22.12.06
신발의 노래   도토리 96 22.12.06
좋겠다 ​/이재무   (2) 뚜르 247 22.12.05
바람과 나뭇가지   뚜르 217 22.12.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