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틀빼틀 쓴 글씨
무극도율 2022.09.27 2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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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틀빼틀 쓴 글씨


옛사람이 이르기에
'마음이 바르면 글씨가 바르게 된다'고 하였다. 
대저 글자를 쓴 다음의 공교함과 졸렬함은 
아직 서툰지 익숙한지에 달려 있지만,
글자의 점과 획, 
테두리는 바르고 곧고 전아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근래 사대부들의 필법은 가늘고 경박하고 날카롭고 삐뚜름하니,
이는 결코 아름다운 일이 아니다.


- 정창권의《정조의 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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