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강
청암 2022.09.27 08:56:20
조회 192 댓글 4 신고

 

 

 

 

마음의 강

 

 

 



맑고 깨끗한 강에 버려진
쓰레기 하나를 바로 치우지 않으면
그 쓰레기는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된다.


어느새 쓰레기는 쌓이고 강물은 더러워진다.
깨끗했던 강일지라도, 별수 없이
악취가 나는 강이 되어버린다.


마음도 강과 같아서
누군가 던진 마음의 쓰레기는
바로 버리고, 바로 털어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쓰레기가 조금씩 많아져 치우려고 마음먹어도
손댈 수 없이 쌓여 치울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나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의 병이 생겨버린다.



-글/김수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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