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무극도율 2022.09.25 19:32:03
조회 94 댓글 0 신고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지나가다가 이 글씨를 보고 추사의 부친을 찾아와서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추사의 스승은 박제가였다.


- 유홍준의《추사 김정희》중에서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벗을 노래함   new 도토리 7 01:17:01
11월 끝자락 가을 뒷모습!  file new 미림임영석 98 22.11.28
하루의 기도  file 모바일등록 new 블루아이스 135 22.11.28
선물을 보낸 사람의 정체는?   new 뚜르 88 22.11.28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귀 /김성춘   new 뚜르 97 22.11.28
만남  file 모바일등록 다재원선심 191 22.11.27
눈 오는 밤의 사랑노래   도토리 121 22.11.27
가을과 이별 세월만 가네요!  file 미림임영석 165 22.11.27
행운이 오는 방벚   (1) 직은섬 153 22.11.27
♡ 말은 마음의 지표요 거울이다  file 청암 168 22.11.27
♡친절한 말의 힘♡담아옴   모바일등록 (1) 백두산 165 22.11.27
왜 사람들은 월드컵에 미칠까?   뚜르 133 22.11.27
섶섬이 보이는 방 / 나희덕   (2) 뚜르 147 22.11.26
부메랑 효과   (1) 뚜르 169 22.11.26
♡ 생각은 창조의 자궁이다  file (2) 청암 149 22.11.26
나의 노래   (2) 도토리 112 22.11.26
청혼 /진은영  file (2) 뚜르 161 22.11.25
과오를 대하는 자세   뚜르 187 22.11.25
은행나무 앞에서   도토리 128 22.11.25
아름답던 가을을 보내는 이 마음  file (1) 미림임영석 204 22.11.2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