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추억속으로 모바일등록
가을날의동화 2022.08.19 08:35:51
조회 284 댓글 2 신고

 

 

 

낡은 일기장을 열어보듯

머릿속 깊숙히 숨겨놓은

 

조각 조각 흩어진

지난 기억들을 맞춰 본다.

 

 

아파서 죽을것 같던 미움도

마음 절절히 불타던 사랑도

한때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인생길이 

어찌 비단길만 있었겠는가

 

 

눈가에 접히는 주름은

살아낸 세월이던가

 

노을지는 언덕위에 서니

용서 못할것도 

이해 못할것도 없는 오늘

 

 

두눈 지그시 감으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소중한 추억 비에

흠뻑 젖어 본다.

 

 

글/ 강계현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7)
11월 끝자락 강추위가 온다나?  file new 미림임영석 14 12:13:03
파랑새는 언제나   new 뚜르 56 09:31:46
손을 씻는다   new (2) 뚜르 48 09:20:53
♡ 급할수록 돌아가기  file new (1) 청암 59 09:03:14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이다   new (1) 직은섬 62 08:33:35
벗을 노래함   new 도토리 78 01:17:01
11월 끝자락 가을 뒷모습!  file (1) 미림임영석 150 22.11.28
하루의 기도  file 모바일등록 (1) 블루아이스 209 22.11.28
선물을 보낸 사람의 정체는?   뚜르 105 22.11.28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귀 /김성춘   (2) 뚜르 138 22.11.28
만남  file 모바일등록 다재원선심 219 22.11.27
눈 오는 밤의 사랑노래   도토리 125 22.11.27
가을과 이별 세월만 가네요!  file 미림임영석 186 22.11.27
행운이 오는 방벚   (1) 직은섬 169 22.11.27
♡ 말은 마음의 지표요 거울이다  file 청암 180 22.11.27
♡친절한 말의 힘♡담아옴   모바일등록 (1) 백두산 179 22.11.27
왜 사람들은 월드컵에 미칠까?   뚜르 139 22.11.27
섶섬이 보이는 방 / 나희덕   (4) 뚜르 153 22.11.26
부메랑 효과   (2) 뚜르 178 22.11.26
♡ 생각은 창조의 자궁이다  file (2) 청암 154 22.11.2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