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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추억속으로 모바일등록
25 가을날의동화 2022.08.19 08:35:51
조회 257 댓글 2 신고

 

 

 

낡은 일기장을 열어보듯

머릿속 깊숙히 숨겨놓은

 

조각 조각 흩어진

지난 기억들을 맞춰 본다.

 

 

아파서 죽을것 같던 미움도

마음 절절히 불타던 사랑도

한때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인생길이 

어찌 비단길만 있었겠는가

 

 

눈가에 접히는 주름은

살아낸 세월이던가

 

노을지는 언덕위에 서니

용서 못할것도 

이해 못할것도 없는 오늘

 

 

두눈 지그시 감으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 소중한 추억 비에

흠뻑 젖어 본다.

 

 

글/ 강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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