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낭만적 아가
22 도토리 2022.08.18 08:39:45
조회 249 댓글 0 신고

 

 낭만적 아가 / 정연복 

 

나의 외할아버지는

낭만파 시인

 

꽃과 나무와 새

푸른 하늘의 흰 구름

 

해와 달과 별

해질녘 연분홍 노을

 

산과 바다가 모두

할아버지의 벗이다.

 

이런 할아버지의

외손자라서 그럴까

 

나도 자연이

친구같이 느껴진다

 

집앞의 꽃을 보고

나뭇잎을 살짝 만질 때마다

 

눈이 즐겁고

마음이 평화롭다

4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4)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 어둠 속에서 빛을 보라  file new 청암 9 17:27:40
삶이 히나의 놀아라면   new 대장장이 36 13:10:11
10월의 노래   new 도토리 113 12:23:43
시월의 다짐   new 도토리 119 12:21:50
10월의 노래   new 도토리 130 12:21:00
가장 오래 가는 향기   new 그도세상김용.. 32 11:45:56
가장 위대한 스승   new 그도세상김용.. 20 11:42:50
인생은 혼자 가는 길   new 그도세상김용.. 33 11:42:00
가을, 그 쓸쓸함과 외로움  file new 예향도지현 94 07:14:26
불행한 사람의 특징   new (1) 뚜르 100 07:03:05
기분 좋게 대답하라   new (1) 뚜르 97 07:03:00
시월의 기도 /박인걸   new (2) 뚜르 108 07:02:42
마음에 설합을 여어 보세요   new 네잎크로바 56 06:45:44
l이 가을엔 밀하리라   모바일등록 new 곽춘진 79 01:17:54
우리의 사랑  file new 하양 101 00:13:47
미리 준비하라  file new 하양 77 00:10:33
어두워져야 빛나는 별처럼  file new 하양 81 00:09:07
하늘냄새   new 옛터 65 22.09.30
나의 노래   new 도토리 139 22.09.30
풀꽃의 노래   new 도토리 147 22.09.30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