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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옥의 [비 그친 다음 날은] 모바일등록
17 k하서량 2022.08.17 19:45:04
조회 535 댓글 8 신고

 

 

비 그친 다음 날은

 

이금옥 시인

 

 

 

 

밤이 있음으로

낮을 알듯이

 

비가 내린 다음 날에

밝게 비춰주는

 

햇볕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 되네.

 

 

미세 먼지는

빗줄기와 함께 흘러가고

 

내 마음의 어두움도

금빛 햇살 눈부심에 사라져 버렸네.

 

 

비 그친 다음 날은

찬란한 하늘이 내려 앉아

 

내 마음에도 방실방실

기쁨의 해가 떴네.

 

 

비 그친 다음 날은

맑고 청아하게

 

사랑의 푸른 새 잎을

피우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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