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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戀歌
8 예향도지현 2022.06.29 06:54:47
조회 184 댓글 2 신고

 


비의 戀歌/ 藝香 도지현

 

꾀죄죄한 몸에선

언제나 갯내음이 난다

좌판을 벌여 놓고 연가

하루를 흥정해도

남지 않은 가벼운 주머니

그래도 지겹다, 아니했는데

덜커덕거리는 무릎

고장이 나고 나니

남은 얼마나 될까

지지리도 못난 궁상에

서글퍼져 왈칵 쏟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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