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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 모바일등록
25 가을날의동화 2022.06.21 02:00:23
조회 473 댓글 6 신고

 

 

 

선인장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네 친구야

그러니 너의 그 가시는 없어도 돼`

 

매일 매일 선인장에게

이렇게 가슴 따뜻한 말을 건네줍니다.

 

어느 날 부턴가

선인장은 가시를 떨구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은

방어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려하면

가시로 방어하는 마음의 벽을

 

그 가시를 떨구게 하는 것은

따뜻하게 건네주는 말 한마디,

번하지 않는 신뢰와 믿음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더라도

스스로 그 상처릍 치유하고

 

끝없이 그에게,

가시 돋친 화살을 보내는 그에게

 

자비와 사랑과 신뢰를 베푸는 사람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강한 사람입니다.

 

 

글/  김정흠,,  사탕을 줄게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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