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모래알의 노래
22 도토리 2022.05.21 23:10:37
조회 296 댓글 0 신고

 

 모래알의 노래 / 정연복

 

바닷가 백사장

수많은 모래알 중의

 

하나인 나는

너무나도 작은 존재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작디작은 존재.

 

그래도 햇살 받아

빛나는 나는

 

밤하늘의 달빛과 별빛

밤바다의 찬이슬도 맞으며

 

드넓은 백사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

 

내가 없으면

나의 존재가 사라지면

 

백사장 풍경도

달라질지 모른다네.

3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3)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길의 노래   new 대장장이 8 18:46:20
'아름다운 기억' 때문에   new 무극도율 12 18:36:51
술 마시는데 다 써버렸다   new 무극도율 10 18:35:57
사물의 꿈1 -(나무의 꿈)   new 산과들에 7 18:35:56
심리적 거리   new 무극도율 9 18:34:29
무관심   new 산과들에 10 18:33:20
마음 맞는 날   new 산과들에 6 18:29:56
한규원시모음 75편/그도세상   new 그도세상김용.. 71 18:29:06
내가 생각하는 나는   new 대장장이 14 17:57:06
잘 지내고 있습니까   new 대장장이 48 14:11:07
그리운 마음을 전한다!  file new 미림임영석 57 12:33:29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file new 미림임영석 73 12:17:26
바닷가에서   new 도토리 30 12:02:02
지는 장미에게   new 도토리 36 12:00:32
행복   new 도토리 42 11:59:13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new 김용수 82 10:26:28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file new (2) 청암 69 09:41:15
카르페디엠, 메멘토 모리!   new (1) 뚜르 97 09:26:37
무인도 /정채균   new 뚜르 105 09:26:33
나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new (2) 뚜르 116 09:26:30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