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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56 산과들에 2022.05.20 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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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어느 현명한 사람이 내게 말했습니다

"크라운 파운드, 기니는 다 주어도

네 마음만은 주지 말거라

진주와 루비는 모두 주어도

네 자유로움만은 잃지 말아라"

하지만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으니

나는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다시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난 사랑은

늘 대가를 치르는 범

그 사랑은 넘치는 한숨과

끝없는 후회 속에서 얻어진단다"

지름 내 나이 스물하고 둘

아, 그것이 진리인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앨프리드. E. 하우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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