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100 뚜르 2022.05.19 09:34:59
조회 260 댓글 2 신고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또 나들이하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부자는 하인의 말에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그런 하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하러 올라가냐"라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것이지만 식사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실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 존 미첼 메이슨 -

 

<따뜻한 하루>

7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3)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길의 노래   new 대장장이 31 18:46:20
'아름다운 기억' 때문에   new 무극도율 32 18:36:51
술 마시는데 다 써버렸다   new 무극도율 26 18:35:57
사물의 꿈1 -(나무의 꿈)   new 산과들에 25 18:35:56
심리적 거리   new 무극도율 18 18:34:29
무관심   new 산과들에 27 18:33:20
마음 맞는 날   new 산과들에 26 18:29:56
한규원시모음 75편/그도세상   new 그도세상김용.. 83 18:29:06
내가 생각하는 나는   new 대장장이 32 17:57:06
잘 지내고 있습니까   new 대장장이 66 14:11:07
그리운 마음을 전한다!  file new 미림임영석 64 12:33:29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file new 미림임영석 81 12:17:26
바닷가에서   new 도토리 35 12:02:02
지는 장미에게   new 도토리 40 12:00:32
행복   new 도토리 47 11:59:13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new 김용수 95 10:26:28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file new (2) 청암 85 09:41:15
카르페디엠, 메멘토 모리!   new (1) 뚜르 102 09:26:37
무인도 /정채균   new 뚜르 114 09:26:33
나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new (2) 뚜르 122 09:26:30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