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구름과 바람과 꽃과 나
22 도토리 2022.05.19 01:06:59
조회 378 댓글 0 신고

 

 구름과 바람과 꽃과 나 / 정연복 

 

하늘에 흰 구름

길을 간다

 

유유히 흘러 흘러서

제 길을 간다.

 

허공에 한줄기 바람

길을 간다

 

보이지는 않아도

제 길을 간다.

 

꽃나무 한 그루

길을 간다

 

피고 지고 또다시 피며

제 길을 간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그네길 간다

 

나는 나니까

나만의 길을 간다.

 

5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3)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어느 청소부의 가훈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10 01:01:01
꿈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다  file new 하양 13 00:13:56
미워서 참지 못하겠다면  file new 하양 12 00:13:00
우리 사랑해 보자  file new 하양 11 00:10:29
서로서로 아껴주는 날   new 산과들에 25 22.08.09
꿈꾸는 다락방의 풍경   new 산과들에 33 22.08.09
인생의 호루라기   new (1) 산과들에 33 22.08.09
자연과의 대회   new (1) 대장장이 58 22.08.09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new 무극도율 58 22.08.09
대가가 되는 5가지 키워드   new 무극도율 53 22.08.09
뇌를 바꾸고 싶다면   new 무극도율 46 22.08.09
올 8월 더위에 물벼락까지~  file new 미림임영석 54 22.08.09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new 대장장이 79 22.08.09
♡ 인생은 축복이다  file new (2) 청암 125 22.08.09
지혜가 주는 인생길   new 네잎크로바 103 22.08.09
배롱나무   new (4) 대장장이 88 22.08.09
이 꽃 이름이 뭐예요?   new (1) 뚜르 124 22.08.09
꽃맞춤   new (2) 뚜르 123 22.08.09
상계동 비둘기 - 김기택   new (1) 뚜르 101 22.08.09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new (2) 대장장이 119 22.08.09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