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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이름 하나
25 청암 2022.01.23 09:18:05
조회 421 댓글 2 신고

 


 


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돌고
온모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글/용혜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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