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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 흘렸다
100 하양 2022.01.18 00:09:26
조회 748 댓글 0 신고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 흘렸다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 흘렸다

너무나 멀기만 하던 별들이

당신을 만난 후 손에 잡힐 것만 같았다

당신을 사랑한 후 나는 별이 되어

눈물을 흘렸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하늘의 별들도 같이 울어 주었다

당신의 가슴에 운석처럼 나 박히던 날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 흘렸다

 

저 별은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을 믿어 주었다

 

나도 말하지 않아도 별을 믿어 주었다

억년의 세월을 지나 나를 바라보는......

별들은 아름답기만 했다

 

난 저 별들에게 내 사랑의 마음을 고백했다

지상에서 사랑하는 한 사람을 자랑하였다

난 손가락 걸고 별들과 약속하였다

영원히 생명 다하는 날까지

한 사람을 사랑하겠노라고

 

내 사랑은 별이 되어 눈물 흘렸다

별들도 내 사랑의 고백에 함께 울어 주었다

 

그날 밤 별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왔다

 

- 장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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