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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사이
12 솔새 2022.01.17 10:20:34
조회 222 댓글 0 신고

시댁과 친정사이 솔새김남식

 

시댁이 친정되고 친정이 시댁이 되는데 며느리는 시자만 들어가도

거부를 하는 게 불편한 첫 번째 요인이다.

그래서 시댁밥상에서는 시금치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시댁이 친정되고 친정이 시댁이 되는데

며느리는 시자만 들어가도 무조건 거부를 하는 게

시댁을 곱게 보지 않으려는 두 번째 요인이다.

시댁이 친정되고 친정이 시댁이 되는데

며느리는 시자만 들어가도 거부를 하는 게

시댁을 멀리하려는 세 번째 요인이다.

 

그것은 여자들 스스로가 이해하고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 가려 하지 않는다.

즉 여자 스스로가 무덤을 만들고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이 여자이고 그렇게 만드는 것도 여자이다

여자가 시어머니고 여자가 딸이 되고 여자가 친정어머니기 되는 데

무조건 시댁을 성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응하고 순응하고 이해하고 함께하기를 노력해야 하는데

바로 그 주범은 여자이고 여자들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 상대가 먼저 그렇게 만든다고

서로 핑계를 하느게 또 문제이다.

여자가 태어난 곳은 친정이지만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할 곳은 시댁이다

좀 힘이 들어도 시댁을 사랑해야한다

1004같은 마음으로 시댁을 사랑하도록 하면 시댁도 받아주게 되어있다.

 

어디가도 시댁을 두둔 하고 자랑해야 한다

좀 시어머니가 불편해도 시댁을 사랑하면 모두가 편하다

자기 스스로가 시댁에게 사랑을 주지 않으면서

시댁이 싫다고 하지는 말아야 한다.

시댁이 편해야 가정과 나라가 바로 서게 된다.

그런데 남편을 아예 친정 쪽 식구로 만드는 여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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