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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진 존재
25 청암 2022.01.15 09:38:57
조회 352 댓글 4 신고

 




남겨진 존재
 

 

 



하루에도 몇 번씩 치솟는
이 그리움의 뜨락을
어찌하란 말입니까


잊으려 할수록
더 모질게도 파고 드는 이 그리움
그대 나를 탓하지 말고
스침의 기억 하나까지 버리지 못하는
내 못난 사랑을 탓하십시오


사람은 멀리도 떠났건만
식을 줄 모르는 내 가슴속 고열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아, 그대에게 내가
잊혀진 존재일지라도
내게 그대는
남겨진 존재인가 봅니다
영영 남겨진 존재인가 봅니다


-글/박성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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