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의 순간
뚜르 2022.01.11 07:50:54
조회 528 댓글 2 신고


본명이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인 마더 테레사는
1910년 8월 26일 마케도니아 스코페 지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을 받아
그녀는 18세 때 수녀회에 입회하며 종교인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그 후 1929년, 인도로 건너간 테레사 수녀는
많은 사건을 겪으며 약자의 편에 서겠다는 사명을
깨닫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어느 날, 밤길을 가다가 한 여자의 비명을 듣게 됩니다.
즉시 병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한 환자였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급히 그 여인을 데리고
근처의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로 찾아간 병원은 돈 없는 환자는
받아줄 수 없다며 테레사 수녀와 여인을 쫓아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테레사 수녀는 여인을 데리고
조금 더 먼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병원은 그녀의 계급이 낮아서
받을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두 곳에서나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 번째 병원으로 가는 도중 결국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의 품에서 숨을 거둡니다.

자신의 품 안에서 죽어가는 여인을 보면서
테레사 수녀는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진정한 향기는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처럼..
마음을 나누고 또 나눌수록 사람의 향기는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행복을 위해
퍼져 나갈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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