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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17 네잎크로바 2021.10.28 09:24:42
조회 281 댓글 0 신고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 할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 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 인가.

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가는 세월을 두고
덧 없음에 마음 둘일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 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 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 길이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 없을 세월이 생이리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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