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편지를 쓰고 싶은 날 /박동수
100 뚜르 2021.10.28 09:18:48
조회 301 댓글 4 신고



오색 바람이 스치고 간
야외 벤치
가슴 울렁이는 밀어들이
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그리워 기다리던
이야기가 여물어가는
이 가을에

밤마다 기억에 스치던
그 이름 색색의 낙엽으로
하나씩
익어 떨어져 내리는
가을 밤
뜨거운 찻잔 채워 두고
잊었던 편지를 쓰고 싶다

- 박동수 님

 

<사색의 향기>

8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억새 어머니  file new (1) 하양 18 00:32:49
슬픔  file new (1) 하양 16 00:30:56
느낌  file new 하양 14 00:28:30
청춘   new (1) 산과들에 32 22.01.27
아이를 얕보지 마세요   new 산과들에 14 22.01.27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new 산과들에 25 22.01.27
씨앗과 황금   new 그도세상김용.. 29 22.01.27
워렌버핏의 부자되는 비결 18계명   new 그도세상김용.. 20 22.01.27
지금 과 여기   new 그도세상김용.. 36 22.01.27
영어를 잘 배우려면   new 무극도율 39 22.01.27
검은호두나무   new 무극도율 41 22.01.27
나 하나 키우기도 벅차다   new (1) 무극도율 48 22.01.27
흔들리는 것들은  file new (3) 예향도지현 68 22.01.27
관찰이 중요하다   new 김용수 63 22.01.27
간절한 사랑의 소원   new 도토리 97 22.01.27
겨울나무   new 도토리 99 22.01.27
한겨울의 희망 노래   new 도토리 117 22.01.27
올겨울엔 아름다운 설경이~  file new 미림임영석 53 22.01.27
[내 인생의 종착역/ 김현수 ]  file new (4) 마음의글 126 22.01.27
♡ 기쁨의 집  file new (4) 청암 107 22.01.27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