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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36 은꽃나무 2021.10.28 03:02:04
조회 293 댓글 0 신고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 최대호


"오늘도 고생했어."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이야

아침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어나서 커피로 잠을 쫓고


종일 그 많은 일 처리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거 다 알아

이렇게 바쁘게 사는 너에게
내가 장담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어

지금은 힘들고
매일 쳇바퀴 돌 듯 하는 것 같아서 때로는 허무하고

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세상은 아직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더라

곧 찾아올 거야
네가 바라는 크고 작은 행복

한 가지 부탁하자면
피곤,지침,짜증,걱정.. 그런 것들


다 두고 왔으면 해
집에 올 때는 온전히 너만, 왔으면 좋겠어

잠들기 전 가장 사소하고 예쁜 시간을
안좋은 생각들이 뒤 덮는게 마음 아파서…

너의 행복이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주소로 찾아가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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