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
12 그도세상김용호 2021.10.24 17:28:51
조회 126 댓글 1 신고
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다

1782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Niccolo paganini' (니콜로 파가니니)는
엄청난 연주와 기교로 전 유럽을 들썩이게 했던
바이올린의 귀재였다.

'파가니니' 는 자신의 기법을 신비롭게 하려고 연주법을
비밀에 부치고, 악보 조차도 공개하기를 꺼렸다.

그래서 '파가니니' 의 화려하고 다양한 연주 테크닉은 아직도
의문으로 남겨져 있다.

'파가니니' 가 프랑스 혁명의 여파를 받아 감옥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이다.

유일하게 바이올린 연주를 위안으로 삼으며 지내고 있었는데
바이올린 줄이 습기로 썩어서 한 줄만 남게 되었다.
교도관에게 부탁했지만 구할 수 없었다.

그런데 얼마 안 돼 '파가니니' 가 있는 방 쪽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여긴 교도관의 가보니 '파가니니' 가 연주하고 있었다.

외줄로 연주했지만 바이올린의 음색과 기교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만큼 훌륭했다.

누구에게나 삶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다.
그리고 인생을 살다 보면 줄이 하나 끊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끊어진
줄처럼 깊은 좌절과 한숨으로 보내야 했던 시기가 있다.

중단하지 않은 사람만이 승리 할 수 있다.
3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기다림 / 천숙녀  file new 독도시인 12 04:09:02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new 은꽃나무 35 02:15:35
하얀 침묵   new 은꽃나무 30 02:15:33
숲에 두고온 비밀   new 은꽃나무 29 02:15:30
당신이 그리운 날은  file 모바일등록 new (1) 가을날의동화 46 01:30:21
11월의 연서  file new (1) 하양 32 00:16:55
낙엽 그 후  file new (1) 하양 34 00:09:45
고독  file new (1) 하양 39 00:08:22
12월의 시/이해인   new 그도세상김용.. 37 21.11.28
히메네스의 [플라테로와 나] 산책  file 모바일등록 new (2) k하서량 87 21.11.28
오늘의 과업   new (1) 산과들에 64 21.11.28
송별 2   new 산과들에 48 21.11.28
좋은 길   new 산과들에 79 21.11.28
시인 임감송의 생명  file 모바일등록 new 김하운 47 21.11.28
어둠이 아직   new (1) 대장장이 67 21.11.28
얼마나 정직할수 있을가   new 네잎크로바 71 21.11.28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new (1) 은꽃나무 89 21.11.28
여보시게   new 은꽃나무 61 21.11.28
숟가락의 무게   new 은꽃나무 66 21.11.28
가을에서 겨울로 11월 끝자락  file new (2) 미림임영석 126 21.11.2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