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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22 도토리 2021.10.17 01:34:31
조회 189 댓글 0 신고


 외로우니까 / 정연복

 

세상에는

외로운 게 참 많다

 

하늘에 흘러가는

한 점 구름

 

해님과 만날 수 없는

밤의 달님

 

바람결에 날리는

낙엽 하나

 

엄마 품이 그리운

갓난아기

 

해 저물녘 어스름

산 그림자

 

깊어 가는 가을밤

귀뚜리 울음소리.

 

이렇게 외로운

풍경들이 많이 있어

 

눈물도 그리움도

사랑도 생겨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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