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자신의 일에 머물기
100 하양 2021.10.16 00:20:01
조회 1,003 댓글 4 신고

 

 

자신의 일에 머물기

 

나는 온 우주에서 세 가지 일만을 봅니다.

나의 일, 남의 일, 신의 일.

(내게는 이라는 말이 현실을 뜻합니다.

현실은 신입니다. 현실이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통제, 당신의 통제,

모든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은 무엇이든

신의 일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까닭은

대부분 마음으로 자기의 일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너는 직장을 구해야 해,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너는 시간에 맞춰 와야 해,

너는 건강해야 해라고 생각할 때,

나는 남의 일에 간섭하고 있습니다.

 

지진, 홍수, 전쟁 혹은 내가 언제 죽을 것인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나는 신의 일에 간섭하고 있습니다.

 

내가 마음으로 남의 일이나 신의 일에 간섭하고 있을 때

분리가 일어납니다.

나는 이 사실을 1986년에 깨달았습니다.

 

내가 마음으로 어머니의 일에 - 예를 들어

어머니는 나를 이해해야 해와 같은 생각으로 - 간섭할 때

나는 즉시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통이나 외로움을 느꼈을 때는

늘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삶을 살고 있고

나도 마음으로 당신의 삶을 살고 있다면,

여기에 있는 나의 삶은 누가 살까요?

우리는 둘 다 거기에 있습니다.

 

마음으로 남의 일에 간섭할 때

나는 내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

나 자신에게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삶이 왜 뜻대로 풀리지 않는지 의아해합니다.

 

무엇이 다른 사람에게 최선인지 안다고 생각하는 결과는

긴장과 걱정, 두려움입니다.

 

나는 내게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는가?

내가 생각할 일은 이것뿐입니다.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합시다.

남을 위해 남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기 전에...

 

세 가지 일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의 일에 머무른다면

삶은 이제껏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혹시 이 다음에 스트레스나 불편한 마음이 느껴지거든,

지금 마음으로 누구의 일에 간섭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웃음을 터뜨릴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 질문을 통해서 자신에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또 이제껏 진정으로 현존한 적이 없음을,

마음으로 남의 일을 하며 살았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남의 일에 간섭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면,

자기의 아름다운 자아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실천해 보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당신의 삶은 스스로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바이런 케이티, ‘네 가지 질문-

6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루시아 설순복의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고 세월인 것을... ..  file 모바일등록 (4) k하서량 601 21.12.03
시인 임감송의 ''병원''  file 모바일등록 김하운 184 21.12.03
나의 고래를 위하여   (1) 대장장이 100 21.12.03
작은 습관이 큰 변화로!   (2) 김용수 190 21.12.03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1) 네잎크로바 174 21.12.03
최대 실수는?   (2) 뚜르 206 21.12.03
살아가는 동안 내가 해야할 60가지   (6) 뚜르 269 21.12.03
반려 /김지녀   뚜르 135 21.12.03
친구를 그리며   대장장이 138 21.12.03
♡ 겨울 바다의 슬픔  file (6) 청암 170 21.12.03
삐삐용   대장장이 61 21.12.03
겨울바다의 독백  file (1) 예향도지현 124 21.12.03
그대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1) 대장장이 138 21.12.03
위로  file 모바일등록 (3) 가을날의동화 207 21.12.03
한잔   (1) 도토리 167 21.12.03
마음의 일   도토리 180 21.12.03
사랑의 달인   도토리 188 21.12.03
난 믿는다  file (2) 하양 227 21.12.03
당신은 마치 외로운 새 같다  file 하양 223 21.12.03
당신은 충분했다  file (8) 하양 360 21.12.0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