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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5 산과들에 2021.10.15 18:50:40
조회 151 댓글 2 신고

믿어요, 인생은. 현자들의 말처럼

그렇게 어두운 꿈은 아닐 거라고

종종 아침에 내리는 약간의 비가

쾌적한 하루를 예고하죠

가끔은 어두침침한 구름이 있지만

모두 덧없어요

만약 구름 때문에 소나기가 와서

장미꽃을 피게 한다면

비 오는 것이 왜 슬프겠어요?

 

빠르게, 즐겁게

삶의 빛나는 나날은 빨리 지나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명랑하게

흘러가는 나날들을 즐겨보세요

 

죽음의 순간이 닥쳐와

우리의 절친한 친구를 데려간들 어때요?

슬픔이 이긴 것처럼 보이고

희망이 이에 힘겹게 동요하는 것 같아도

무슨 상관이에요?

희망은 정복되지 않아요 꺾이지도 않죠

희망은 다시 탄력 있는 스프링처럼 올라올 겁니다

희망의 금빛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것이고

우리의 승리를 위해 우리를 잘 받쳐줄 테니

씩씩하게, 근심 없이

시련의 날들을 견디세요

훌륭하게, 영광스럽게

용기는 절망을 이겨낼 수 있어요!

 

-샬롯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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