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목숨을 살린 배려
12 그도세상김용호 2021.09.19 16:58:38
조회 160 댓글 0 신고
목숨을 살린 배려 바닷가에 별장과 작은 배를 가진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여름마다 별장에 가서 작은 배를 타고 휴가를 즐겼고, 그 후에 그 배를 손질하던 도중 배에 작은 구멍이 나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수리를 해야 했지만, "어차피 1년 있다 사용할 건데 뭐.."라는 생각으로 그냥 방치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녹이 슬어 도색은 필요할 것 같아 인부를 불러 도색 일을 시킨 뒤 창고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난 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가차 바닷가 별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배를 타고 놀게 해달라고 했고 남자는 별 생각 없이 허락했습니다. 아이들이 배를 타고 떠난지 한 시간이 넘어서야 배에 구멍이 났다는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깜짝 놀란 그는 황급히 아이들을 찾아 나섰는데, 저 멀리서 아이들이 탄 배가 무사히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배의 구멍 부위를 살펴보니 그 곳이 깔끔하게 수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배에 칠을 하던 인부가 구멍을 발견하고는 깔끔하게 수리를 해준 것입니다. 남자는 큰 선물을 준비한 뒤 칠을 해준 인부에게 찾아가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배려'에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당신에겐 작은 선행이었지만 그 선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두 자녀를 구했습니다." 작은 선행과, 작은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작은 노력의 결과가 누군가에겐 큰 기쁨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서 작은 배려를 베풀다보면 결국 그 배려는 큰 기쁨으로 우리에게 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작은 배려를 하고 계신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3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루시아 설순복의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고 세월인 것을... ]  file 모바일등록 new k하서량 27 16:26:30
시인 임감송의 ''병원''  file 모바일등록 new 김하운 117 13:58:43
나의 고래를 위하여   new (1) 대장장이 36 13:24:45
작은 습관이 큰 변화로!   new (1) 김용수 85 09:38:10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new 네잎크로바 83 09:07:40
최대 실수는?   new (1) 뚜르 122 09:04:28
살아가는 동안 내가 해야할 60가지   new (2) 뚜르 133 09:04:24
반려 /김지녀   new 뚜르 82 09:04:18
친구를 그리며   new 대장장이 67 08:54:17
♡ 겨울 바다의 슬픔  file new (1) 청암 59 08:43:02
삐삐용   new 대장장이 41 07:59:33
겨울바다의 독백  file new (1) 예향도지현 69 07:22:46
그대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new 대장장이 89 06:26:34
위로  file 모바일등록 new (2) 가을날의동화 120 02:35:51
한잔   new 도토리 98 01:28:11
마음의 일   new 도토리 105 01:26:38
사랑의 달인   new 도토리 103 01:25:15
난 믿는다  file new (1) 하양 104 00:16:14
당신은 마치 외로운 새 같다  file new 하양 96 00:14:09
당신은 충분했다  file new (2) 하양 130 00:12:41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