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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은 한 편의 시(詩)였습니다
100 하양 2021.09.17 00:14:21
조회 933 댓글 0 신고

 

 

그대 삶은 한 편의 시()였습니다

 

그대는

내 가슴에 다가와

해마다 피고 지는

한 송이 꽃이었습니다

 

입술 깨물며

눈물 속에 피고 지던

가녀린 한 송이 꽃

 

사랑을 위해

행복을 보듬고

처절한 삶에 몸부림치며

피어난 꽃이었기에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하리오

해마다 눈물 속에 피고 지는

여인의 삶을

 

지금까지

눈물로 피어났던

그대의 모진 삶은 사랑이라는

한 편의 시()였던 것을...

 

- 홍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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