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아침꽃잎
55 산과들에 2021.08.05 16:32:27
조회 132 댓글 1 신고

오늘따라 그가 내 안에 가득하다 밀물이듯이

밤새 내 머리맡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마치 터질 것만 같이 가슴이 벅차오르다니

내가 그의 거처가 되고 그릇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의 이름만 불러도 내 눈에 금세 눈물이 넘쳐흐름은

이미 그가 내 안에 아침 꽃잎으로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까닭이리


-양성우-

5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빠른 세월 9월 깊어가는 가을!  file new 미림임영석 3 12:39:18
주는 것이 아름답다   new 네잎크로바 35 10:02:45
비극을 막은 소신   new (1) 뚜르 87 08:56:07
평온한 향기촌   new 뚜르 74 08:56:02
여름 뜰 - 김수영   new 뚜르 62 08:55:58
♡ 행복의 향수  file new 청암 69 08:47:51
가을 에피소드 4  file new 예향도지현 54 07:17:04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file new 독도시인 26 06:51:43
인생 최고의 영양제는 희망이다  file new 은꽃나무 102 01:52:47
보냈어요 제 마음   new 은꽃나무 135 01:52:44
연꽃을 보며   new 은꽃나무 67 01:52:41
다시 쓰는 계절  file 모바일등록 new (2) 가을날의동화 111 01:50:23
사랑도 때론 길을 잃는다  file 모바일등록 new (1) 가을날의동화 138 01:40:25
나의 종교   new 도토리 80 01:30:49
저 꽃   new 도토리 88 01:29:32
음악과 인생   new 도토리 102 01:27:59
그대 삶은 한 편의 시(詩)였습니다  file new 하양 81 00:14:21
사랑하는 마음들이 닿을 수만 있다면  file new 하양 95 00:12:50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를  file new 하양 89 00:12:04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new 그도세상김용.. 64 21.09.1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