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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55 산과들에 2021.08.01 15:11:39
조회 157 댓글 1 신고

먼 곳을 채우는 바람처럼

그대 소리도 없이

내 마음 빈 곳에 들어앉아

나뭇잎 흔들리듯

나를 부들부들 떨게 하고 있나니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아니 보이지만 만질 수 없는 어둠처럼

그대 소리도 없이

내 마음 빈 곳에 들어앉아

수많은 밤을 잠 못 이루게

나를 뒤척이고 있나니


-박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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