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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노래
21 도토리 2021.08.01 00:16:39
조회 247 댓글 2 신고


  8월의 노래 / 정연복

 

하루하루 찜통더위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새 7월이 갔다.

 

태양의 열기

아직은 식을 줄 모르지만

 

이제 한 달만 더 가면

가을의 문턱 9월이다.

 

세월은 바람같이

오고가는 것

 

8월이여 내게로 오라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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